간만에 들렸습니다.
. 큐링크는 처음찰때 느낌말고 평상시 별로 그렇게 의식은 안한답니다.
음..저개인적으로 기공수련이나 영험한기운이든 물건이라도 그런거에 너무의지하지도않고..
살아가면서 쫌더 윤택해질수있는 부수적인도구로만 인식할정도죠 .^
사용한지 한달됐나?두달됐는지..헛갈리는데..;
지금은 무덤덤하네요.
여러사람 개인편차가 많은지라..
그래도 일상스트레스서오는 주기적편두통이 아직까진 오진않네요.
집이 인천이라. 가끔 친구랑 서울가는데.. 시간되면 한번 구경하러 가보겠습니다.
여러 큐링크에관한여러에피소드들이 흥미로운데 좀더 들려주시고요..
2022-09-15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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