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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화병 스트레스에 대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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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스트레스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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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화 화병 스트레스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울화통이 터진다고 합니다. 짜증을 넘어 너무 오래 동안 화가 남아있으면 그러합니다. 화병(火病)이라고도 합니다. 몸과 마음 속에서 뜨거운 것이 계속 남아 몸과 마음 전체를 괴롭힌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런데 울화통 터지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우리 대한민국에 제일 많이 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역사와 문화에서 찾아야 하는데 각자 생각해보도록 하지요.

일반적으로 외성적인 사람보다는 내성적인 사람이 화병에 잘 걸린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안으로만 삭이다 보니 뜨거운 열덩어리가 가슴 속에 묻히기 때문입니다. 한이 맺힌다는 것도 울화가 인체에 남아 있는 것을 뜻합니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2:8 정도로 많이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외부적인 요소 즉, 남편이나 시부모와의 갈등 같은 가정적 요인이나 가난이나 실패, 좌절 같은 사회적 요인이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생기는 데 이때 생기는 억울함이나 화, 분노가 배출되지 못하고 가슴속에 차곡차곡 응어리로 남아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러 분들은 평상시에도 화가 났을 때의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즉,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려서 한숨을 자주 쉬고, 상복부에 덩어리가 뭉치는 느낌이나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얼굴이 열을 받아 화끈거리기도 하며, 소화가 안되고 식욕이 없어져서 이러다 죽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신 : 불면 전신열감 소화장애 식욕부진 소화 장애 식욕부진 전신의 저림 무거움 통증
- 두부 : 두통, 어지러움, 시력장애, 귀울림, 구역감 등
- 흉부 : 답답함, 두근거림, 한숨 

보통 한방에서는 약물요법외에 침술을 많이 사용합니다. 울화는 기(氣)를 막기 때문에 기소통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양의에서는 울화를 스트레스의 증상중 하나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 ‘bio-code story'에서도 별도의 장으로 비교적 구체적으로 스트레스에 대해서 정리해 놓았으니 꼭 읽어 보시고 여기서는 간략히 스트레스 증상과 그 해소 방법에 대해서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적 잘 정리된 내용을 빌려왔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 신체적 변화: 두통, 근육통, 혈압상승, 변비, 설사, 피로, 입맛 상실, 감염, 알레르기, 천식, 암
* 정신적 변화: 집중력이나 기억력 감소, 우유부단, 마음이 텅빈 느낌, 혼동 유머감각 상실
* 감정적 변화: 불안, 신경과민, 분노, 공포, 우울, 권태, 짜증, 좌절감, 근심, 인내 부족
* 행동의 변화: 대인관계 장애, 안절부절, 수면장애, 과식, 음주, 약물남용, 성적저하, 업무능력 저하

스트레스의 내용을 보니 울화와 거의 같습니다. 실질적으로도 그러합니다. 동서양 학문의 시각과 표현의 차이일 뿐입니다.

다음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 스스로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 목표가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 시간배분을 효율적으로 한다.
-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갖자

- 현실적인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자.
- 긍정적인 미음을 갖자
- 마음을 열자
- 거절과 체념할 줄 알아야 한다.
- 유머 감각으로 긴장을 해소하자.
- 자신감을 갖자 

울화와 스트레스는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해도 됩니다. 다만 울화는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몸속에 깊이 박힌 스트레스 덩어리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스트레스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개인의 노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나가면서 마음 속에 남지 않도록 하여야 울화, 화병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전부 풀고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간도 돈도 들고 스트레스 풀기 위한 노력을 하다 보면 그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저희 SRT 제품을 권하고 싶습니다.
SRT란 sympathetic resonance technology(교감공명기술)의 약자로 미국 클라러스 그룹만이 갖고있는 독자적 기술입니다.

SRT는 우리 인체의 바이오필드와 교감적으로 공명이 일어나게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바이오필드란 쉽게 말해 동양의 기(氣)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다만, 동양에서는 형이상학적 개념으로 주로 사용되어 왔고 한방에서 경락과 연관하여 침술 요법 등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서양에서는 시그널 개념으로 이해하여 물리학적으로 그 파장과 주파수를 분석하여 파동의 개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필드의 유용성은 바이오필드가 인체정보를 담고 있다는 것과 인체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이자 동력원이라는 점입니다. 동양에서도 기가 막힌다, 기가 넘친다, 기가 쇠하다, 기를 뚫는다 등의 표현을 하는 데 상호 개념적으로 동서양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하나의 파동으로 작용합니다. 이 파동을 자연적인 파동이 아닌 혼돈파(노이즈)라고 합니다. 혼돈파는 바이오필드의 기능을 약화시켜 정보 전달기능을 교란하고 왜곡시킵니다.

모든 SRT제품에는 바이오필드와 교감적으로 공명하는 공명셀(resonating cell)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인체에 3cm 안에 놓이게 되면 바이오필드를 구성하는 파동(이 파동을 양성파 라고 함)과 공명셀이 교감공명을 합니다. 공명이란 동일한 주파수대역에서 일어나는 울림 강화 현상입니다.

양성파와 공명되어 증폭된 후 인체로 환원하게 됩니다.
그 결과로 양성파가 확대되면서 바이오필드가 제 모습을 갖게 되고 기능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혼돈파를 상쇄하거나 체외로 방출시키게 됩니다. 한 마디로 스트레스와 화병의 원인인 혼돈파를 계속 상쇄시키고 퍼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스트레스를 자연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해소시키는 원리입니다.

저희는 화병, 짜증, 우울, 스트레스로 고생 받는 분에게 SRT제품이 꼭 도움이 됨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science'의 과학적 테스트 자료를 보시면 대부분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저항력을 테스트 한 것입니다. 모두 과학적으로 유효한 결과입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SRT가 혼돈파를 퍼내는 과정에 대한 동양학적 설명을 어느 분이 해주셨습니다. ‘bio-code story'의 부록에 '도인의 체험담' 에 그 글을 옮겨 놓았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